시즌 1 · 제1화 중에서
복숭아밭의 약속
세 사람은 장비의 집 뒤 복숭아밭에서 형제를 맺었다. 유비가 맏형, 관우가 둘째, 장비가 막내였다. 한 가족으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힘을 합쳐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겠다고 맹세했다.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었다는 뜻으로 ‘도원결의’라 부르는 약속이다.
01 이야기를 읽다
이름은 익숙하지만, 끝까지 읽기는 쉽지 않았던 이야기.
조금 더 쉬운 문장으로, 조금 더 편안한 호흡으로.
당신의 하루에 삼국지 한 대목을 더합니다.

시즌 1 · 제1화 중에서
세 사람은 장비의 집 뒤 복숭아밭에서 형제를 맺었다. 유비가 맏형, 관우가 둘째, 장비가 막내였다. 한 가족으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힘을 합쳐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겠다고 맹세했다.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었다는 뜻으로 ‘도원결의’라 부르는 약속이다.
02 사람을 만나다
초상화로 얼굴을 익히고,
읽어온 이야기 속 행적을 메모로 되짚어보세요.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장비·관우와 의형제를 맺고 군대를 일으켰다. 첫 승리 뒤에는 적을 유인해 포위된 이웃 도시를 구했다.
위의 얼굴을 눌러 메모를 읽어보세요.
03 무대를 따라가다
어디에서 만나고, 어디로 향했을까.
인물의 발자취와 이야기의 무대를
지도 위에서 함께 따라가 보세요.

A NOTE FROM THE MAKER
저는 책장을 넘길 때 나는 소리를 좋아합니다. 손끝에 닿는 종이의 감촉과 한 장씩 읽어가는 그 근사한 느낌을, 작은 화면이 온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앱은 소박한 바람에서 시작했습니다.
삼국지를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낯선 인물의 이름이나 복잡한 지명에 막혀 이야기를 놓치지 않도록, 문장을 다듬고 인물 메모와 지도를 곁들였습니다. 잠깐의 여유에도 부담 없이 펼치고, 어느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앱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다듬어야 할 곳이 많습니다. 읽다가 불편한 곳은 줄이고, 이야기에 빠져드는 즐거움은 더할 수 있도록 꾸준히 손보겠습니다.
삼국지의 관우가 자신이 받은 은혜를 오래 기억했듯, 저도 이 앱을 찾아주신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구매로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내어 이곳에서 이야기를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고마움에 제가 할 수 있는 보답은, 더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앱으로 가꾸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하루에 삼국지 한 대목이 즐거운 시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SoftW 변강욱 드림
HELLO, 三國志
당신의 하루에, 오래 기억될 이야기 한 대목.